2019.06.05 08:40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조회 수 725 추천 수 0 댓글 0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우리를 분노하게 하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이해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된다. 장소도 마찬가지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고생시키고, 전혀 다른 모험 속으로
몸을 던지게 하는 장소야말로
치유의 장소이자
성장의 장소다.
- 정여울의《내성적인 여행자》중에서 -
사람들을 바라보고, 이해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된다. 장소도 마찬가지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고생시키고, 전혀 다른 모험 속으로
몸을 던지게 하는 장소야말로
치유의 장소이자
성장의 장소다.
- 정여울의《내성적인 여행자》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38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421 |
| 2152 | 단골집 | 風文 | 2019.06.21 | 445 |
| 2151 |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 風文 | 2019.06.21 | 541 |
| 2150 |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 風文 | 2019.06.19 | 599 |
| 2149 |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 風文 | 2019.06.19 | 333 |
| 2148 | 피의 오염, 자연 치유 | 風文 | 2019.06.19 | 552 |
| 2147 | 은혜를 갚는다는 것 | 風文 | 2019.06.19 | 568 |
| 2146 | 내 옆에 천국이 있다 | 風文 | 2019.06.19 | 498 |
| 2145 |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 風文 | 2019.06.10 | 575 |
| 2144 | 속으론 울고 있어도... | 風文 | 2019.06.10 | 610 |
| 2143 | 죽을 힘을 다해 쓴다 | 風文 | 2019.06.10 | 610 |
| 2142 | 분수령 | 風文 | 2019.06.10 | 550 |
| 2141 | 영적 몸매 | 風文 | 2019.06.10 | 700 |
| 2140 | 진실한 관계 | 風文 | 2019.06.06 | 749 |
| 2139 |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 風文 | 2019.06.06 | 647 |
| 2138 | '사람의 도리' | 風文 | 2019.06.06 | 594 |
| 2137 |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 風文 | 2019.06.06 | 739 |
| 2136 |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 風文 | 2019.06.06 | 871 |
| 2135 | 맑음. 옥문을 나왔다. | 風文 | 2019.06.05 | 610 |
| 2134 | 파랑새 | 風文 | 2019.06.05 | 772 |
| 2133 | 중간지대 | 風文 | 2019.06.05 | 792 |
| » |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 風文 | 2019.06.05 | 725 |
| 2131 | 행복이란 | 風文 | 2019.06.04 | 804 |
| 2130 |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 風文 | 2019.06.04 | 819 |
| 2129 | 거울 선물 | 風文 | 2019.06.04 | 785 |
| 2128 | 당신의 '열정' | 風文 | 2019.06.04 |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