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속으론 울고 있어도...

무표정한 입가를
손으로 끌어올려 웃게 만들 수는 있다.
울고 있는 눈가를 닦아내서 눈물을 지워
버릴 수는 있다. 속으론 울고 있어도
얼굴은 웃게 만들 힘이
우리에겐 있다.


- 김욱의《가슴이 뛰는 한 나이는 없다》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4853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1Jun
    by 風文
    2019/06/21 by 風文
    Views 407 

    단골집

  4. No Image 21Jun
    by 風文
    2019/06/21 by 風文
    Views 482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5.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558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6.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328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7.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491 

    피의 오염, 자연 치유

  8.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492 

    은혜를 갚는다는 것

  9.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488 

    내 옆에 천국이 있다

  10.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552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11.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489 

    속으론 울고 있어도...

  12.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559 

    죽을 힘을 다해 쓴다

  13.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458 

    분수령

  14.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589 

    영적 몸매

  15.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701 

    진실한 관계

  16.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607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17.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519 

    '사람의 도리'

  18.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642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19.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801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20. No Image 05Jun
    by 風文
    2019/06/05 by 風文
    Views 567 

    맑음. 옥문을 나왔다.

  21. No Image 05Jun
    by 風文
    2019/06/05 by 風文
    Views 687 

    파랑새

  22. No Image 05Jun
    by 風文
    2019/06/05 by 風文
    Views 710 

    중간지대

  23. No Image 05Jun
    by 風文
    2019/06/05 by 風文
    Views 671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24. No Image 04Jun
    by 風文
    2019/06/04 by 風文
    Views 716 

    행복이란

  25. No Image 04Jun
    by 風文
    2019/06/04 by 風文
    Views 787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26. No Image 04Jun
    by 風文
    2019/06/04 by 風文
    Views 703 

    거울 선물

  27. No Image 04Jun
    by 風文
    2019/06/04 by 風文
    Views 529 

    당신의 '열정'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