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6.08 00:58

영혼의 우물

조회 수 3326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영혼의 우물


명상을 통해 오는 기쁨은
너무나 엄청난 것이었다. 눈둔덕에서의
어릴 적 경험이 자꾸 되살아났고, 만물은 저마다
나름대로의 완전함 속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세상 사람들이 추악하다고 보는 것 속에서도 나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보곤 했다. 이러한 영적인 사랑은
내 모든 지각을 가득 채웠다. 여기와 저기,
그때와 지금, 너와 나라는 모든
경계선이 사라졌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혁명》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7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768
2177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바람의종 2010.05.27 3816
2176 생애 단 한 번 바람의종 2010.05.27 2679
2175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10.05.28 3056
2174 자기 감정 조절 능력 바람의종 2010.05.28 3834
2173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바람의종 2010.05.28 3542
2172 지금은 조금 아파도 바람의종 2010.05.29 4318
2171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바람의종 2010.05.29 5054
2170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0.05.31 6334
2169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바람의종 2010.06.01 2606
2168 간절한 기도 바람의종 2010.06.02 4554
2167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바람의종 2010.06.04 5845
2166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418
» 영혼의 우물 바람의종 2010.06.08 3326
2164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바람의종 2010.06.08 2570
2163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바람의종 2010.06.09 3705
2162 사람의 혀, 사람의 말 바람의종 2010.06.10 2075
2161 공유 바람의종 2010.06.11 4568
2160 그건 내 잘못이야 바람의종 2010.06.13 5742
2159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바람의종 2010.06.14 2501
2158 한계 바람의종 2010.06.19 3352
2157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605
2156 몸에 쌓인 불필요한 지방 바람의종 2010.06.19 2727
2155 아버지와 딸 바람의종 2010.06.20 2492
2154 용서하는 것 바람의종 2010.06.20 2839
2153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7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