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응원
나 역시 잘하고 있을 땐
요란하고 화려한 응원을 받고 싶지만
요즘처럼 기분이 가라앉거나 풀이 죽어 있을 때는
그냥 옆에 있어주는 응원,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응원
그리고 가만히 안아주는 응원, 그런 조용한 응원을
받고 싶다.
- 한비야의《그건, 사랑이었네》중에서 -
요란하고 화려한 응원을 받고 싶지만
요즘처럼 기분이 가라앉거나 풀이 죽어 있을 때는
그냥 옆에 있어주는 응원,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응원
그리고 가만히 안아주는 응원, 그런 조용한 응원을
받고 싶다.
- 한비야의《그건, 사랑이었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76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775 |
| 2173 |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 風文 | 2019.08.10 | 548 |
| 2172 | 도움을 청하라 | 風文 | 2019.08.10 | 439 |
| 2171 |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 風文 | 2019.08.10 | 535 |
| 2170 |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 風文 | 2019.08.10 | 518 |
| » | 조용한 응원 | 風文 | 2019.08.08 | 463 |
| 2168 | 마음 치유 | 風文 | 2019.08.08 | 506 |
| 2167 | 짐이 무거워진 이유 | 風文 | 2019.08.08 | 490 |
| 2166 | 첫 걸음 하나에 | 風文 | 2019.08.08 | 580 |
| 2165 | 혼자 있는 시간 | 風文 | 2019.08.08 | 506 |
| 2164 | 급체 | 風文 | 2019.08.07 | 476 |
| 2163 | 마음마저 전염되면... | 風文 | 2019.08.07 | 474 |
| 2162 | 작은 긁힘 | 風文 | 2019.08.07 | 468 |
| 2161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468 |
| 2160 | 인생의 명답 | 風文 | 2019.08.06 | 489 |
| 2159 | 새날 | 風文 | 2019.08.06 | 482 |
| 2158 | 끈기 | 風文 | 2019.08.06 | 438 |
| 2157 | 나의 치유는 너다 | 風文 | 2019.08.06 | 427 |
| 2156 | 이가 빠진 찻잔 | 風文 | 2019.08.06 | 468 |
| 2155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440 |
| 2154 | 웃으면서 체념하기 | 風文 | 2019.06.21 | 621 |
| 2153 |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 風文 | 2019.06.21 | 472 |
| 2152 | 단골집 | 風文 | 2019.06.21 | 394 |
| 2151 |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 風文 | 2019.06.21 | 468 |
| 2150 |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 風文 | 2019.06.19 | 542 |
| 2149 |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 風文 | 2019.06.19 | 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