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9 19:26

말솜씨

조회 수 6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말솜씨

'말을 잘 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말을 잘 하는 것은 말솜씨가 좋은 것이고,
잘 말하는 것은 상대에게 솔직하게
내 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말을 솔직하게 하려면
내가 느끼는 감정에
솔직해야 합니다.


- 정도언의《프로이트의 의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77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900
2227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629
2226 나의 미래 風文 2019.08.21 555
2225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風文 2019.08.21 704
2224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風文 2019.08.21 542
2223 아무나 만나지 말라 風文 2019.08.21 540
2222 그냥 느껴라 風文 2019.08.21 506
2221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461
2220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風文 2019.08.19 701
2219 '얼굴', '얼골', '얼꼴' 風文 2019.08.19 626
2218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9.08.19 609
2217 선수와 코치 風文 2019.08.19 620
2216 사랑은 말합니다 風文 2019.08.19 729
» 말솜씨 風文 2019.08.19 616
2214 '아침'을 경배하라 風文 2019.08.17 650
2213 다시 출발한다 風文 2019.08.17 679
2212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風文 2019.08.17 783
2211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風文 2019.08.17 615
2210 창조력 風文 2019.08.17 675
2209 기립박수 風文 2019.08.17 711
2208 '그래, 그럴 수 있어' 風文 2019.08.16 594
2207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547
2206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505
2205 막힌 것은 뚫어라 風文 2019.08.16 485
2204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風文 2019.08.16 692
2203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風文 2019.08.16 5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