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26 17:57

이별과 만남

조회 수 62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별과 만남

우리의 삶에는
언제나 이별과 만남이 반복된다.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가 없다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절망만을 안겨줄 터이다. 기간이 잠시가
되었든 오랫동안이든, 이별의 아픔을
견디게 해주는 것은 재회에 대한
희망이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48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602
2277 이제 좀 쉬세요! 바람의종 2011.02.05 4735
2276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바람의종 2008.12.26 5480
2275 이장님댁 밥통 외등 바람의종 2008.07.04 8805
2274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바람의종 2012.08.30 7826
2273 이웃이 복이다 바람의종 2011.11.10 6692
2272 이야기가 있는 곳 風文 2014.12.18 8108
2271 이야기가 곁길로 샐 때 風文 2023.08.14 763
2270 이야기 들려주기 바람의종 2011.03.07 4937
2269 이슬비 바람의종 2010.05.11 3517
2268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 그 실체는? 바람의종 2008.02.19 9740
2267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바람의종 2008.07.28 8445
2266 이별의 이유 風文 2020.06.19 634
» 이별과 만남 風文 2015.07.26 6200
2264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바람의종 2012.11.14 8634
2263 이별 능력 바람의종 2009.10.27 4515
2262 이방인의 애국심 風文 2020.07.03 569
2261 이발소 의자 風文 2016.12.10 6931
2260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風文 2015.01.05 5232
2259 이루지 못한 꿈 風文 2020.05.02 504
2258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7 6819
2257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바람의 소리 2007.09.03 9903
2256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바람의종 2009.02.21 6634
2255 이글루 바람의종 2009.02.19 6170
2254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의종 2010.09.18 3524
2253 이거 있으세요? 바람의종 2008.03.19 813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