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7 08:46

내가 가는 길

조회 수 7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가는 길

'인생은 너무 복잡해.'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어떤 길들은 계속 따라가고,
다른 길들은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최악은 그것이 아니었다.
제일 나쁜 것은 자신이 그 길을 제대로 선택했는지
평생 의심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이었다.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45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530
2277 임숙영의 책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956
2276 잃어버린 옛노래 風文 2015.07.26 6954
2275 아주 낮은 곳에서 바람의종 2008.11.11 6953
2274 대물림의 역전 風文 2016.12.13 6943
2273 진실한 사람 바람의종 2009.06.26 6942
2272 희망의 줄 바람의종 2011.02.03 6941
2271 인생 마라톤 윤안젤로 2013.03.07 6940
2270 가난한 집 아이들 바람의종 2009.03.01 6939
2269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風文 2014.12.28 6938
2268 이발소 의자 風文 2016.12.10 6931
2267 흑자 인생 바람의종 2012.08.16 6919
2266 오리지널 감정을 찾아라 風文 2014.12.20 6919
2265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바람의종 2009.03.23 6916
2264 작은 사치 바람의종 2009.07.14 6913
2263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4 6904
2262 신념의 마력 바람의종 2012.08.14 6903
2261 응어리 바람의종 2012.05.08 6902
2260 절대강자 바람의종 2012.01.02 6901
2259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바람의종 2012.09.25 6901
2258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바람의종 2008.05.22 6899
2257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風文 2015.08.05 6899
2256 빛은 있다 바람의종 2012.08.14 6896
2255 길을 잃고 헤맬 때 風文 2015.04.20 6888
2254 고통 風文 2015.02.15 6887
2253 용서하는 마음 바람의종 2008.02.02 68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