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잠깐이라도
조용히 앉아 본 적 있습니까?
그저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지요. 진정한 의미에서 마음이 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지금까지 몰랐던 그 상태가 얼마나
기분 좋은 것인지 체감하게 됩니다. 긴 시간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10분, 아니 단 5분이라도
좋으니 조용히 앉아 있어 보세요.
그 새로운 감각을 느껴보세요.
그러면 틀림없이 마음에도,
생활에도 변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 히라이 쇼수의《좌선을 권하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29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517
2277 구원의 손길 바람의종 2009.08.31 6985
2276 대학생의 독서 바람의종 2008.03.13 6982
2275 이발소 의자 風文 2016.12.10 6979
2274 가난한 집 아이들 바람의종 2009.03.01 6978
2273 희망은 있다 바람의종 2010.01.20 6977
2272 기대할수록 바람의종 2011.12.27 6977
2271 '말하는 법' 배우기 바람의종 2012.05.25 6973
2270 인재 육성 바람의종 2011.11.24 6969
2269 진실한 사람 바람의종 2009.06.26 6965
2268 인생 마라톤 윤안젤로 2013.03.07 6951
2267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風文 2014.12.28 6950
2266 고통 風文 2015.02.15 6944
2265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4 6938
2264 오리지널 감정을 찾아라 風文 2014.12.20 6937
2263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바람의종 2009.03.23 6934
2262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風文 2015.08.05 6933
2261 작은 사치 바람의종 2009.07.14 6931
2260 흑자 인생 바람의종 2012.08.16 6930
2259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바람의종 2008.05.22 6927
2258 길을 잃고 헤맬 때 風文 2015.04.20 6926
2257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6924
2256 절대강자 바람의종 2012.01.02 6922
2255 마법사 1 風文 2016.12.13 6921
2254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바람의종 2012.09.25 6908
2253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바람의종 2008.07.09 69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