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31 18:10

믿음과 행동의 일치

조회 수 6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믿음과 행동의 일치

믿음과 행동.
우리는 언제나 믿는 대로 행동한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은 우리가 믿는
무엇 때문에 하는 것이다. 만약 원하지 않은
행동을 한다면 잘못된 믿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진실을 믿으면
현실이 바뀐다.


- 알렉산더 로이드, 벤 존슨의《힐링코드》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95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046
2302 어루만짐 風文 2015.07.08 7013
2301 마른 하늘에 벼락 風文 2015.01.18 7012
2300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윤안젤로 2013.03.05 7010
2299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5.07.03 7009
2298 치유의 접촉 바람의종 2012.11.21 7001
2297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바람의종 2012.12.17 6999
2296 좋은 만남 윤영환 2011.08.09 6996
2295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03.26 6996
2294 나의 0순위 바람의종 2012.06.11 6995
2293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6992
2292 집중력 바람의종 2009.02.01 6991
2291 내 인생의 걸림돌들 바람의종 2008.10.17 6987
2290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호단 2007.01.09 6985
2289 나를 돕는 친구 바람의종 2009.04.09 6984
2288 잃어버린 옛노래 風文 2015.07.26 6982
2287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9 6978
2286 희망은 있다 바람의종 2010.01.20 6977
2285 아침을 다스려라 바람의종 2013.01.21 6977
2284 구원의 손길 바람의종 2009.08.31 6975
2283 진득한 기다림 바람의종 2008.02.03 6973
2282 대학생의 독서 바람의종 2008.03.13 6972
2281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6971
2280 기대할수록 바람의종 2011.12.27 6968
2279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4 6966
2278 임숙영의 책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9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