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30 15:23

혀를 다스리는 기술

조회 수 6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혀를 다스리는 기술

제대로 침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말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만약 그것만으로 족하다면
인간과 짐승이 서로 다를 게 무엇이겠는가.
자기 입안의 혀를 다스릴 줄 아는 것, 혀를
잡아둘 때나 자유롭게 풀어줄 때를
정확히 감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의《침묵의 기술》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93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035
2302 흐르게 하라 바람의종 2009.12.23 6161
2301 심판자 바람의종 2010.01.06 3946
2300 영혼의 소통 바람의종 2010.01.06 5473
2299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바람의종 2010.01.06 5003
2298 도전과제 바람의종 2010.01.06 4318
2297 뒷걸음질 바람의종 2010.01.06 3753
2296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바람의종 2010.01.08 4366
2295 미리 포기하지 마세요 바람의종 2010.01.08 4794
2294 곡선 바람의종 2010.01.08 3908
2293 소식(小食) 바람의종 2010.01.08 3302
2292 나에게 주는 선물 바람의종 2010.01.08 5667
2291 생명 바람의종 2010.01.09 3526
2290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바람의종 2010.01.09 4959
2289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바람의종 2010.01.09 6188
2288 모든 아침이 새날이다 바람의종 2010.01.11 4364
2287 부름(Calling) 바람의종 2010.01.12 5054
2286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105
2285 비전의 탄생 바람의종 2010.01.14 3969
2284 자기 통제력 바람의종 2010.01.15 5695
2283 웃는 얼굴 바람의종 2010.01.18 4307
2282 휴식의 시간 바람의종 2010.01.18 5853
2281 훗날을 위하여 바람의종 2010.01.19 6458
2280 희망은 있다 바람의종 2010.01.20 6977
2279 깊은 성찰 바람의종 2010.01.22 4876
2278 몸과 마음과 정신과 영혼의 힘 바람의종 2010.01.22 42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