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30 15:23

혀를 다스리는 기술

조회 수 5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혀를 다스리는 기술

제대로 침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말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만약 그것만으로 족하다면
인간과 짐승이 서로 다를 게 무엇이겠는가.
자기 입안의 혀를 다스릴 줄 아는 것, 혀를
잡아둘 때나 자유롭게 풀어줄 때를
정확히 감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의《침묵의 기술》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36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366
2294 첫사랑의 기억 風文 2019.09.05 588
2293 꽃에 물을 주는 사람 風文 2019.09.02 587
2292 기차역 風文 2019.09.02 634
2291 당신을 만난 것이 행복입니다 風文 2019.09.02 521
2290 두 팔 벌려 안고 싶다 風文 2019.09.02 614
2289 자제력과 결단력 風文 2019.09.02 563
2288 균형 風文 2019.09.02 495
2287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낫다 風文 2019.09.02 521
2286 엎질러진 물 風文 2019.08.31 565
2285 거인의 어깨 風文 2019.08.31 564
2284 장미빛 인생 風文 2019.08.31 640
2283 믿음과 행동의 일치 風文 2019.08.31 561
2282 네가 나를 길들이면 風文 2019.08.31 542
2281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風文 2019.08.30 618
» 혀를 다스리는 기술 風文 2019.08.30 590
2279 힘내요! 나도, 당신도. 風文 2019.08.30 769
2278 돌아와 보는 방 風文 2019.08.30 769
2277 너와 나의 인연 風文 2019.08.30 592
2276 봄, 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 風文 2019.08.30 596
2275 어리석지 마라 風文 2019.08.30 559
2274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風文 2019.08.29 515
2273 한 걸음 물러서는 것 風文 2019.08.29 603
2272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風文 2019.08.29 514
2271 공기가 좋은 숲속 길 風文 2019.08.29 621
2270 당신을 위한 기도 風文 2019.08.29 6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