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9 09:21

한 걸음 물러서는 것

조회 수 6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걸음 물러서는 것

스스로
사유의 고정관념을
바꿀 용기가 없기 때문에
평생 근심과 걱정에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스스로 '한 걸음 물러서서 드넓은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자'고 말해 봅시다. '한 걸음 물러서는 것'이
바로 사유의 급전환입니다. 사유의 급전환을
거쳐야 비로소 더 높은 곳에 설 수 있고
더 멀리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팡차오후이의《나를 지켜낸다는 것》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03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108
2302 비를 즐기는 법 風文 2014.12.16 7014
2301 어루만짐 風文 2015.07.08 7013
2300 마른 하늘에 벼락 風文 2015.01.18 7012
2299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윤안젤로 2013.03.05 7010
2298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5.07.03 7009
2297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03.26 7001
2296 치유의 접촉 바람의종 2012.11.21 7001
2295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바람의종 2012.12.17 6999
2294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6996
2293 좋은 만남 윤영환 2011.08.09 6996
2292 나의 0순위 바람의종 2012.06.11 6995
2291 집중력 바람의종 2009.02.01 6992
2290 내 인생의 걸림돌들 바람의종 2008.10.17 6987
2289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호단 2007.01.09 6986
2288 나를 돕는 친구 바람의종 2009.04.09 6984
2287 잃어버린 옛노래 風文 2015.07.26 6982
2286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9 6978
2285 희망은 있다 바람의종 2010.01.20 6977
2284 아침을 다스려라 바람의종 2013.01.21 6977
2283 구원의 손길 바람의종 2009.08.31 6975
2282 진득한 기다림 바람의종 2008.02.03 6974
2281 대학생의 독서 바람의종 2008.03.13 6972
2280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6972
2279 임숙영의 책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971
2278 기대할수록 바람의종 2011.12.27 69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