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9.28 23:47

후회

조회 수 5575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후회


"안 해본 일이 많은 건 후회되지 않아.
제대로 해본 일이 없는 게 정말 후회돼."
어느 블로그에서 본, 죽음을 앞둔 말기 암 환자의 말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후회를 가장 크게 하게 될까?
그것은 아마도 '사랑'이지 싶다.
"사랑을 많이 해보지 않은 것은 괜찮아.
하지만 제대로 사랑해 본 일이
없는 것은 정말 후회돼."


- 권소연의《사랑은 한 줄의 고백으로 온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04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979
2977 휴(休) 바람의종 2010.04.12 3808
2976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8930
2975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바람의종 2010.06.04 5823
2974 훗날을 위하여 바람의종 2010.01.19 6444
2973 훌륭한 아이 바람의종 2012.05.06 6050
2972 훈훈한 기운 바람의종 2010.09.07 3666
2971 후회하지마! 風文 2015.06.22 6095
» 후회 윤영환 2009.09.28 5575
2969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바람의종 2008.07.09 6839
2968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386
2967 회복 탄력성 風文 2017.01.02 6484
2966 황홀한 끌림 바람의종 2009.03.23 7194
2965 황무지 바람의종 2009.02.02 6366
2964 황무지 風文 2014.12.22 10137
2963 환희 바람의종 2009.08.31 6589
2962 환기 1 바람의종 2010.08.06 5435
2961 화창한 봄날 윤안젤로 2013.03.13 9358
2960 화장실 청소 바람의종 2009.09.18 6442
2959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바람의종 2009.01.24 5221
2958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바람의종 2012.12.07 10218
2957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바람의종 2008.06.11 7978
2956 화개 벚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09 8320
2955 화가 날 때는 風文 2022.12.08 511
2954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바람의종 2012.01.13 6602
2953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바람의종 2008.10.10 79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