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27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100% 밝은 마음에는
병이 깃들 수 없다는 것이
나의 변함없는 신념이 되었다.
이렇게 긍정적인 마음의 힘과 작용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게 되니 마음과 정신의
본질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고 자연적으로
명상에도 심취하게 되었다. 내 몸 속에서는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떠오르곤 했다.


- 이남순의《나는 이렇게 평화가 되었다》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2317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9Aug
    by 風文
    2014/08/29 by 風文
    Views 13230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4. No Image 10Oct
    by 風文
    2014/10/10 by 風文
    Views 13159 

    "미안해. 친구야!"

  5. No Image 18Apr
    by 바람의종
    2008/04/18 by 바람의종
    Views 13045 

    산벚나무 / 도종환

  6. No Image 18Oct
    by 風文
    2014/10/18 by 風文
    Views 12872 

    '나는 운이 좋은 사람'

  7. No Image 20Oct
    by 風文
    2014/10/20 by 風文
    Views 12836 

    '제로'에 있을 때

  8. No Image 27May
    by 윤안젤로
    2013/05/27 by 윤안젤로
    Views 12830 

    좋은 인연

  9. No Image 20Oct
    by 風文
    2014/10/20 by 風文
    Views 12830 

    다시 태어난다. 단식의 힘

  10. No Image 20Aug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12796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11. No Image 09Jul
    by 風文
    2013/07/09 by 風文
    Views 12775 

    청춘의 특권

  12. No Image 10Oct
    by 風文
    2014/10/10 by 風文
    Views 12766 

    의식 있는 진화

  13. No Image 07Mar
    by 윤안젤로
    2013/03/07 by 윤안젤로
    Views 12764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14. No Image 09Aug
    by 風文
    2013/08/09 by 風文
    Views 12722 

    '너도 많이 힘들구나'

  15. No Image 20Aug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12619 

    순간순간의 충실

  16. No Image 20Oct
    by 風文
    2014/10/20 by 風文
    Views 12598 

    얻음과 잃음

  17. No Image 25Sep
    by 風文
    2014/09/25 by 風文
    Views 12594 

    인연

  18. No Image 14Oct
    by 風文
    2014/10/14 by 風文
    Views 12505 

    멋지게 살기 위해서

  19. No Image 05Jun
    by 윤안젤로
    2013/06/05 by 윤안젤로
    Views 12499 

    지금 바로

  20. No Image 20Oct
    by 風文
    2014/10/20 by 風文
    Views 12491 

  21. No Image 06Oct
    by 風文
    2014/10/06 by 風文
    Views 12456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22. No Image 05Jun
    by 윤안젤로
    2013/06/05 by 윤안젤로
    Views 12417 

    하루살이, 천년살이

  23. No Image 14Oct
    by 風文
    2014/10/14 by 風文
    Views 12413 

    허준과 유의태

  24. No Image 03Apr
    by 윤안젤로
    2013/04/03 by 윤안젤로
    Views 12362 

    "당신이 필요해요"

  25. No Image 09Aug
    by 風文
    2013/08/09 by 風文
    Views 12356 

    아들이 아버지를 극복하다

  26. No Image 25Sep
    by 風文
    2014/09/25 by 風文
    Views 12339 

    어른 노릇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