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6.05 15:56

하루살이, 천년살이

조회 수 122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루살이, 천년살이


"지난 3,000년 역사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루살이 같은 인생을 살 뿐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로먼 크르즈나릭의《원더박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38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233
2977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風文 2014.08.29 13076
2976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2990
2975 산벚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8 12913
2974 좋은 인연 윤안젤로 2013.05.27 12761
2973 '나는 운이 좋은 사람' 風文 2014.10.18 12671
2972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3.08.09 12646
2971 청춘의 특권 風文 2013.07.09 12641
2970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윤안젤로 2013.03.07 12624
2969 의식 있는 진화 風文 2014.10.10 12562
2968 다시 태어난다. 단식의 힘 風文 2014.10.20 12503
2967 '제로'에 있을 때 風文 2014.10.20 12469
2966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風文 2015.08.20 12455
2965 지금 바로 윤안젤로 2013.06.05 12431
2964 인연 風文 2014.09.25 12426
2963 멋지게 살기 위해서 風文 2014.10.14 12412
2962 風文 2014.10.20 12409
2961 얻음과 잃음 風文 2014.10.20 12340
2960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風文 2014.10.06 12327
2959 아들이 아버지를 극복하다 風文 2013.08.09 12316
2958 어른 노릇 風文 2014.09.25 12273
» 하루살이, 천년살이 윤안젤로 2013.06.05 12267
2956 허준과 유의태 風文 2014.10.14 12244
2955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227
2954 순간순간의 충실 風文 2015.08.20 12139
2953 위대한 시작 윤영환 2013.06.28 121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