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날 때는
화가 날 때는
잠깐 행동을 멈추어야 한다.
그리고 생각을 해야 한다. 한걸음 물러서서
자기의 감정과 자신을 분리하면 분노에 사로잡힌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그러면 스스로 자제하게 된다.
- 조윤제의《하루 한 장 고전 수업》중에서 -
잠깐 행동을 멈추어야 한다.
그리고 생각을 해야 한다. 한걸음 물러서서
자기의 감정과 자신을 분리하면 분노에 사로잡힌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그러면 스스로 자제하게 된다.
- 조윤제의《하루 한 장 고전 수업》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38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391 |
2977 |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 風文 | 2024.02.08 | 333 |
2976 |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 風文 | 2019.06.19 | 335 |
2975 | 마음먹었다면 끝까지 가라 | 風文 | 2023.12.20 | 337 |
2974 | 삶의 모든 것은 글의 재료 | 風文 | 2023.03.04 | 338 |
2973 | 손바닥으로 해 가리기 | 風文 | 2023.12.28 | 342 |
2972 |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 風文 | 2021.10.28 | 343 |
2971 | 기억의 뒷마당 | 風文 | 2023.02.10 | 344 |
2970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344 |
2969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346 |
2968 |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 風文 | 2023.02.22 | 347 |
2967 | 'GO'와 'STOP' 사이에서 | 風文 | 2021.09.13 | 348 |
2966 | 분노와 원망 | 風文 | 2022.12.27 | 350 |
2965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 風文 | 2024.01.02 | 350 |
2964 |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 風文 | 2023.05.28 | 351 |
2963 | 제자리 맴돌기 | 風文 | 2024.01.16 | 352 |
2962 |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 風文 | 2021.09.13 | 354 |
2961 | '다, 잘 될 거야' | 風文 | 2021.10.28 | 354 |
2960 |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 風文 | 2023.02.20 | 354 |
2959 | 육체적인 회복 | 風文 | 2021.09.02 | 357 |
2958 |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 風文 | 2023.02.25 | 357 |
2957 | 발끝으로 서기까지 | 風文 | 2021.09.04 | 358 |
2956 |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 風文 | 2024.02.08 | 362 |
2955 | 깨달음 | 風文 | 2023.02.09 | 363 |
2954 |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 風文 | 2023.02.21 | 363 |
2953 | 가볍고 무른 오동나무 | 風文 | 2021.09.10 | 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