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1 01:42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조회 수 656 추천 수 0 댓글 0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싱그러운 날씨.
흔들리는 나뭇잎과 햇살.
다정한 인사와 안부. 마음이 담긴 메시지.
나를 감동하게 하는 것이나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을 적으라면 아마도 이 페이지를 빼곡하게
다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 바리수의《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중에서 -
흔들리는 나뭇잎과 햇살.
다정한 인사와 안부. 마음이 담긴 메시지.
나를 감동하게 하는 것이나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을 적으라면 아마도 이 페이지를 빼곡하게
다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 바리수의《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78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201 |
| 2985 |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 風文 | 2024.03.26 | 562 |
| 2984 | 제자리 맴돌기 | 風文 | 2024.01.16 | 563 |
| 2983 |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 風文 | 2023.05.28 | 565 |
| 2982 | 분노와 원망 | 風文 | 2022.12.27 | 568 |
| 2981 |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 風文 | 2022.01.28 | 570 |
| 2980 |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 風文 | 2023.02.20 | 571 |
| 2979 | 속상한 날 먹는 메뉴 | 風文 | 2024.02.17 | 571 |
| 2978 | 육체적인 회복 | 風文 | 2021.09.02 | 572 |
| 2977 | 가볍고 무른 오동나무 | 風文 | 2021.09.10 | 573 |
| 2976 | 53. 집중 | 風文 | 2021.10.13 | 574 |
| 2975 | 길가 돌멩이의 '기분' | 風文 | 2021.10.30 | 575 |
| 2974 | 가장 쉬운 불면증 치유법 | 風文 | 2023.12.05 | 575 |
| 2973 |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 風文 | 2023.02.21 | 576 |
| 2972 | 외톨이가 아니다 | 風文 | 2023.06.01 | 578 |
| 2971 | 57. 일, 숭배 | 風文 | 2021.10.30 | 581 |
| 2970 | 새로운 도약 | 風文 | 2023.01.02 | 581 |
| 2969 | 다시 태어나는 날 | 風文 | 2024.01.02 | 582 |
| 2968 | 막힌 것은 뚫어라 | 風文 | 2019.08.16 | 583 |
| 2967 | 'GO'와 'STOP' 사이에서 | 風文 | 2021.09.13 | 584 |
| 2966 |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 風文 | 2022.02.04 | 591 |
| 2965 |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 風文 | 2022.01.26 | 593 |
| 2964 | 무엇이 행복일까? | 風文 | 2023.09.20 | 593 |
| 2963 |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쓴다 | 風文 | 2023.12.18 | 595 |
| 2962 |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 風文 | 2024.02.08 | 595 |
| 2961 | 나만의 고독한 장소 | 風文 | 2023.04.16 | 5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