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11.24 09:09

양치기와 늑대

조회 수 6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양치기와 늑대


 

공부하는 사람은
아무리 부정적인 생각을 불러오는
내면의 늑대가 배고프다고 울어도
밥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그 늑대가
거침없이 자라서 힘이 세지면 우리 안으로
뛰어들어 나의 소중한 양을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치기는 양에게만
밥을 주어야 합니다.

- 한동일의 《한동일의 라틴어 인생 문장》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49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351
2977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쓴다 風文 2023.12.18 320
2976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風文 2023.12.07 365
2975 마음의 문이 열릴 때까지 風文 2023.12.06 610
2974 가장 쉬운 불면증 치유법 風文 2023.12.05 342
2973 있는 그대로 風文 2023.12.05 379
2972 나쁜 습관이 가져다주는 것 風文 2023.11.27 971
2971 그리스신화 게시 중단 風文 2023.11.25 576
297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3.미트라 風文 2023.11.24 541
» 양치기와 늑대 風文 2023.11.24 643
296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2. 큐벨레, 아티스 風文 2023.11.22 734
2967 한 송이 사람 꽃 風文 2023.11.22 473
2966 피천득의 수필론 風文 2023.11.22 574
2965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1. 오르페우 風文 2023.11.21 349
2964 쇼팽, '나는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연주한다' 風文 2023.11.21 524
2963 '어른 아이' 모차르트 風文 2023.11.21 519
2962 나이테 風文 2023.11.20 962
2961 마음의 고요를 보석으로 만드는 길 風文 2023.11.20 640
296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3. 뮤즈 風文 2023.11.20 509
2959 슬프면 노래하고 기뻐도 노래하고 風文 2023.11.15 643
2958 낮은 자세와 겸손을 배우라 風文 2023.11.15 329
295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2. 風文 2023.11.15 532
2956 위대한 인생 승리자 風文 2023.11.14 453
2955 청년은 '허리'다 風文 2023.11.14 1316
295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風文 2023.11.14 470
2953 '그림책'을 권합니다 風文 2023.11.13 6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