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13:36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조회 수 449 추천 수 0 댓글 0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당신을 행복으로 인도할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는 당신의 몸이다.
몸은 마음을 돕고자 고안된 것이며, 몸과 마음은
서로 힘을 모아 행복이라는 상태를 창조한다. 어떤
행동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몸에게 먼저 "네 느낌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라. 만일 몸이 신체적, 감정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면 그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은 함께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장을 형성한다. 몸과
마음을 분리한 채 사는 것은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는 당신의 몸이다.
몸은 마음을 돕고자 고안된 것이며, 몸과 마음은
서로 힘을 모아 행복이라는 상태를 창조한다. 어떤
행동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몸에게 먼저 "네 느낌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라. 만일 몸이 신체적, 감정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면 그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은 함께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장을 형성한다. 몸과
마음을 분리한 채 사는 것은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44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287 |
| 2977 | 제자리 맴돌기 | 風文 | 2024.01.16 | 284 |
| 2976 | 생각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 風文 | 2023.03.07 | 286 |
| 2975 | 샹젤리제 왕국 | 風文 | 2023.12.20 | 286 |
| 2974 | 가볍고 무른 오동나무 | 風文 | 2021.09.10 | 287 |
| 2973 | 깨달음 | 風文 | 2023.02.09 | 287 |
| 2972 |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 風文 | 2023.02.07 | 289 |
| 2971 |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 風文 | 2023.02.21 | 290 |
| 2970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290 |
| 2969 |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 風文 | 2021.09.06 | 291 |
| 2968 |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 風文 | 2021.10.28 | 291 |
| 2967 |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 風文 | 2023.02.22 | 291 |
| 2966 |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 風文 | 2023.02.11 | 292 |
| 2965 | 내면의 거울 | 風文 | 2023.01.11 | 293 |
| 2964 |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 風文 | 2024.02.08 | 294 |
| 2963 | 'GO'와 'STOP' 사이에서 | 風文 | 2021.09.13 | 297 |
| 2962 | 기억의 뒷마당 | 風文 | 2023.02.10 | 297 |
| 2961 | 감사 훈련 | 風文 | 2022.01.09 | 298 |
| 2960 | 뿌리 깊은 사랑 | 風文 | 2023.01.18 | 298 |
| 2959 | 삶의 모든 것은 글의 재료 | 風文 | 2023.03.04 | 303 |
| 2958 | 미리 걱정하는 사람 | 風文 | 2022.01.29 | 307 |
| 2957 | 손바닥으로 해 가리기 | 風文 | 2023.12.28 | 307 |
| 2956 |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 風文 | 2021.09.13 | 308 |
| 2955 |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 風文 | 2022.01.09 | 310 |
| 2954 | 마음먹었다면 끝까지 가라 | 風文 | 2023.12.20 | 310 |
| 2953 |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 風文 | 2023.05.28 | 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