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2 14:25
밥은 먹고 다니니?
조회 수 756 추천 수 0 댓글 0
밥은 먹고 다니니?
요즘은
밥을 먹어도 배가 고파.
가끔 먹을수록 허기질 때가 있어.
함께 먹을 사람이 없어서일까...
너는 밥 잘 먹고 다녀야 해.
알았지?
- 정미진의《잘 자, 코코》중에서 -
밥을 먹어도 배가 고파.
가끔 먹을수록 허기질 때가 있어.
함께 먹을 사람이 없어서일까...
너는 밥 잘 먹고 다녀야 해.
알았지?
- 정미진의《잘 자, 코코》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37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838 |
| 2977 | 가장 쉬운 불면증 치유법 | 風文 | 2023.12.05 | 478 |
| 2976 | 발끝으로 서기까지 | 風文 | 2021.09.04 | 480 |
| 2975 |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 風文 | 2023.02.17 | 481 |
| 2974 | 건강한 자기애愛 | 風文 | 2021.09.10 | 482 |
| 2973 | 눈에는 눈 | 風文 | 2023.01.13 | 482 |
| 2972 | 외톨이가 아니다 | 風文 | 2023.06.01 | 484 |
| 2971 |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 風文 | 2023.06.28 | 484 |
| 2970 | 정신적 외상을 입은 사람 | 風文 | 2021.09.05 | 486 |
| 2969 | 낮은 자세와 겸손을 배우라 | 風文 | 2023.11.15 | 486 |
| 2968 |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 風文 | 2023.02.21 | 488 |
| 2967 | 놀라운 기하급수적 변화 | 風文 | 2021.10.09 | 489 |
| 2966 |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 風文 | 2023.02.11 | 490 |
| 2965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490 |
| 2964 |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 風文 | 2023.05.28 | 491 |
| 2963 |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 風文 | 2024.03.29 | 491 |
| 2962 | 3~4년이 젊어진다 | 風文 | 2022.12.20 | 492 |
| 2961 |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쓴다 | 風文 | 2023.12.18 | 492 |
| 2960 | 육체적인 회복 | 風文 | 2021.09.02 | 493 |
| 2959 |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 風文 | 2021.09.06 | 495 |
| 2958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495 |
| 2957 | 새로운 도약 | 風文 | 2023.01.02 | 496 |
| 2956 |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 風文 | 2021.09.13 | 498 |
| 2955 | 귓속말 | 風文 | 2024.01.09 | 499 |
| 2954 | 태양 아래 앉아보라 | 風文 | 2024.03.27 | 499 |
| 2953 |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 風文 | 2024.03.27 | 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