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맛
나는 오직
꿈이나 소망 속에서만
내가 의지할 곳을 찾는다.
내가 가치 있게 생각하는 무엇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변화와 다양성뿐이다.
여행은 심지어 나를 성장시키므로,
나는 무심코 아무데서나 멈추어
그곳에서 즐길 만한 것을
되는대로 찾아낸다.
- 앙투안 콩파뇽의《인생의 맛》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47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465 |
2969 |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 風文 | 2014.08.29 | 13062 |
2968 | "미안해. 친구야!" | 風文 | 2014.10.10 | 12946 |
2967 | 산벚나무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8 | 12891 |
2966 | 좋은 인연 | 윤안젤로 | 2013.05.27 | 12742 |
2965 | 청춘의 특권 | 風文 | 2013.07.09 | 12624 |
2964 | '나는 운이 좋은 사람' | 風文 | 2014.10.18 | 12624 |
2963 | '너도 많이 힘들구나' | 風文 | 2013.08.09 | 12622 |
2962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599 |
2961 | 의식 있는 진화 | 風文 | 2014.10.10 | 12525 |
2960 | 지금 바로 | 윤안젤로 | 2013.06.05 | 12409 |
2959 | 끈 | 風文 | 2014.10.20 | 12386 |
2958 |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 風文 | 2015.08.20 | 12372 |
2957 | 다시 태어난다. 단식의 힘 | 風文 | 2014.10.20 | 12371 |
2956 | 멋지게 살기 위해서 | 風文 | 2014.10.14 | 12361 |
2955 | '제로'에 있을 때 | 風文 | 2014.10.20 | 12352 |
2954 | 인연 | 風文 | 2014.09.25 | 12315 |
2953 | 아들이 아버지를 극복하다 | 風文 | 2013.08.09 | 12310 |
2952 |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 風文 | 2014.10.06 | 12298 |
2951 | 얻음과 잃음 | 風文 | 2014.10.20 | 12266 |
2950 | 하루살이, 천년살이 | 윤안젤로 | 2013.06.05 | 12244 |
2949 | 어른 노릇 | 風文 | 2014.09.25 | 12237 |
2948 | "당신이 필요해요" | 윤안젤로 | 2013.04.03 | 12213 |
2947 | 허준과 유의태 | 風文 | 2014.10.14 | 12195 |
2946 | 위대한 시작 | 윤영환 | 2013.06.28 | 12124 |
2945 | 친구의 슬픔 | 風文 | 2013.07.09 | 120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