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12.08 21:37

인생의 맛

조회 수 39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생의 맛

나는 오직
꿈이나 소망 속에서만
내가 의지할 곳을 찾는다.
내가 가치 있게 생각하는 무엇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변화와 다양성뿐이다.
여행은 심지어 나를 성장시키므로,
나는 무심코 아무데서나 멈추어
그곳에서 즐길 만한 것을
되는대로 찾아낸다.


- 앙투안 콩파뇽의《인생의 맛》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21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680
2977 '경청'이 열쇠다 風文 2019.08.23 984
2976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風文 2020.06.02 712
2975 '공손한 침묵' 風文 2014.12.28 7738
2974 '공포'에서 '반야'를! 風文 2020.05.08 967
2973 '관계의 적정 거리' 風文 2019.08.27 628
2972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風文 2019.06.06 1264
2971 '굿바이 슬픔' 윤안젤로 2013.03.05 8140
2970 '그 사람' 바람의종 2011.02.03 4039
2969 '그 사람' 風文 2017.12.07 3484
2968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651
2967 '그래, 그럴 수 있어' 風文 2019.08.16 913
2966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578
2965 '그림책'을 권합니다 風文 2023.11.13 757
2964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686
2963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1 바람의종 2010.10.14 2835
2962 '긍정'의 지렛대 風文 2017.12.06 3876
2961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09.11.09 5345
2960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11.07.26 2911
2959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바람의종 2012.04.19 5616
2958 '나 하나만이라도' 風文 2022.01.15 958
2957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621
2956 '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바람의종 2011.07.16 4699
2955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風文 2021.10.31 689
2954 '나는 괜찮은 사람' 風文 2013.08.28 14316
2953 '나는 괜찮은 사람' 바람의종 2009.07.29 58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