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23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당신의 마음이
몹시 아프거나 이제는 자신의
신경을 제대로 지배할 수 없다고 느끼거든
그런 상태 하에서는 남을 만나지 않는 게 좋다.
그 대신 그것을 신에게 호소하도록 하고
인간에게는 호소하지 않도록 하라.
남을 만나려거든 어느 정도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하라.


- 칼 힐티의《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47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322
2969 양치기와 늑대 風文 2023.11.24 533
296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2. 큐벨레, 아티스 風文 2023.11.22 623
2967 한 송이 사람 꽃 風文 2023.11.22 352
2966 피천득의 수필론 風文 2023.11.22 473
2965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1. 오르페우 風文 2023.11.21 287
2964 쇼팽, '나는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연주한다' 風文 2023.11.21 469
2963 '어른 아이' 모차르트 風文 2023.11.21 459
2962 나이테 風文 2023.11.20 914
2961 마음의 고요를 보석으로 만드는 길 風文 2023.11.20 589
296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3. 뮤즈 風文 2023.11.20 455
2959 슬프면 노래하고 기뻐도 노래하고 風文 2023.11.15 598
2958 낮은 자세와 겸손을 배우라 風文 2023.11.15 279
295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2. 風文 2023.11.15 463
2956 위대한 인생 승리자 風文 2023.11.14 401
2955 청년은 '허리'다 風文 2023.11.14 1213
295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風文 2023.11.14 399
2953 '그림책'을 권합니다 風文 2023.11.13 560
2952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風文 2023.11.13 349
2951 꽃이 별을 닮은 이유 風文 2023.11.13 356
295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7。1。 風文 2023.11.11 333
2949 13. 아레스 風文 2023.11.10 336
2948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23.11.10 479
2947 올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3.11.10 335
2946 12. 헤르메스 風文 2023.11.09 322
2945 사람 만드는 목수 風文 2023.11.09 4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