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지마!
"하지만 막상 과거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
후회는 언제나 예측할 수 없는 파도처럼
불쑥불쑥 우리의 인생을 덮치게 마련이니까.
그럴 때는 다음과 같이 하면 효과적이라네.
즉 '생각을 멈추는 것'일세.
- 오구라 히로시의《서른과 마흔 사이》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92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864 |
| 2973 | 휴(休) | 바람의종 | 2010.04.12 | 3802 |
| 2972 |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 바람의종 | 2008.03.10 | 8853 |
| 2971 |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 바람의종 | 2010.06.04 | 5812 |
| 2970 | 훗날을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1.19 | 6431 |
| 2969 | 훌륭한 아이 | 바람의종 | 2012.05.06 | 6044 |
| 2968 | 훈훈한 기운 | 바람의종 | 2010.09.07 | 3657 |
| » | 후회하지마! | 風文 | 2015.06.22 | 5970 |
| 2966 | 후회 | 윤영환 | 2009.09.28 | 5556 |
| 2965 |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8.07.09 | 6816 |
| 2964 |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 風文 | 2023.01.19 | 358 |
| 2963 | 회복 탄력성 | 風文 | 2017.01.02 | 6309 |
| 2962 | 황홀한 끌림 | 바람의종 | 2009.03.23 | 7150 |
| 2961 | 황무지 | 바람의종 | 2009.02.02 | 6340 |
| 2960 | 황무지 | 風文 | 2014.12.22 | 10106 |
| 2959 | 환희 | 바람의종 | 2009.08.31 | 6576 |
| 2958 | 환기 1 | 바람의종 | 2010.08.06 | 5421 |
| 2957 | 화창한 봄날 | 윤안젤로 | 2013.03.13 | 9336 |
| 2956 | 화장실 청소 | 바람의종 | 2009.09.18 | 6418 |
| 2955 |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 바람의종 | 2009.01.24 | 5193 |
| 2954 |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 바람의종 | 2012.12.07 | 10202 |
| 2953 |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 바람의종 | 2008.06.11 | 7950 |
| 2952 | 화개 벚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09 | 8279 |
| 2951 | 화가 날 때는 | 風文 | 2022.12.08 | 442 |
| 2950 |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 바람의종 | 2012.01.13 | 6596 |
| 2949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7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