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6.05 15:57

지금 바로

조회 수 124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 바로


우리는
미래에 많은 시간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래를 위해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바로
자유롭게 행동하고 우리의 삶과
사람들을 사랑할 것. 그러면 됩니다.
미래를 걱정하지 마세요.
마음 놓으세요.


- 김유정의《즐거운 여름밤 서늘한 바람이 알려주는 것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63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663
2973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風文 2014.08.29 13062
2972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2951
2971 산벚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8 12893
2970 좋은 인연 윤안젤로 2013.05.27 12747
2969 '나는 운이 좋은 사람' 風文 2014.10.18 12637
2968 청춘의 특권 風文 2013.07.09 12624
2967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3.08.09 12622
2966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윤안젤로 2013.03.07 12599
2965 의식 있는 진화 風文 2014.10.10 12534
2964 다시 태어난다. 단식의 힘 風文 2014.10.20 12420
» 지금 바로 윤안젤로 2013.06.05 12419
2962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風文 2015.08.20 12399
2961 風文 2014.10.20 12387
2960 멋지게 살기 위해서 風文 2014.10.14 12382
2959 '제로'에 있을 때 風文 2014.10.20 12362
2958 인연 風文 2014.09.25 12351
2957 아들이 아버지를 극복하다 風文 2013.08.09 12310
2956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風文 2014.10.06 12301
2955 얻음과 잃음 風文 2014.10.20 12285
2954 어른 노릇 風文 2014.09.25 12259
2953 하루살이, 천년살이 윤안젤로 2013.06.05 12258
2952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216
2951 허준과 유의태 風文 2014.10.14 12201
2950 위대한 시작 윤영환 2013.06.28 12125
2949 친구의 슬픔 風文 2013.07.09 120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