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285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화를 조절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
당신이 화를 내고 있는 장소에서 벗어나라.
회의, 협상, 세미나, 식탁, 연회를 떠나라.
화의 불길에 의해 뜨거워진 장소에서
가능한 한 빨리 떠나라. 떠났으면
긴장을 풀고 마음을 편안히 해주는 일을 하라.
지혜와 덕이 높은 사람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라.


- 바지라메디의《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51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937
2985 '경청'이 열쇠다 風文 2019.08.23 1016
2984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風文 2020.06.02 747
2983 '공손한 침묵' 風文 2014.12.28 7763
2982 '공포'에서 '반야'를! 風文 2020.05.08 1008
2981 '관계의 적정 거리' 風文 2019.08.27 637
2980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風文 2019.06.06 1280
2979 '굿바이 슬픔' 윤안젤로 2013.03.05 8164
2978 '그 사람' 바람의종 2011.02.03 4053
2977 '그 사람' 風文 2017.12.07 3534
2976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696
2975 '그래, 그럴 수 있어' 風文 2019.08.16 940
2974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637
2973 '그림책'을 권합니다 風文 2023.11.13 795
2972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711
2971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1 바람의종 2010.10.14 2844
2970 '긍정'의 지렛대 風文 2017.12.06 3891
2969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09.11.09 5348
2968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11.07.26 2916
2967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바람의종 2012.04.19 5623
2966 '나 하나만이라도' 風文 2022.01.15 970
2965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736
2964 '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바람의종 2011.07.16 4705
2963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風文 2021.10.31 714
2962 '나는 괜찮은 사람' 風文 2013.08.28 14336
2961 '나는 괜찮은 사람' 바람의종 2009.07.29 58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