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7 09:07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조회 수 7002 추천 수 2 댓글 0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진정한 예술가는
그림을 그리거나 색칠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온 삶에서
모든 생각과 행동을
아름다움에 맞추는
사람이다.
- 헬렌 니어링의《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59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658 |
| 2327 |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 風文 | 2014.12.24 | 7088 |
| 2326 |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 바람의종 | 2008.03.12 | 7082 |
| 2325 | 가을엽서 - 도종환 (73) | 바람의종 | 2008.09.24 | 7078 |
| 2324 |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 | 바람의종 | 2012.07.23 | 7077 |
| 2323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076 |
| 2322 | 「화들짝」(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6.30 | 7076 |
| 2321 | 산 - 도종환 (58) | 바람의종 | 2008.08.19 | 7072 |
| 2320 | 관계 회복의 길 | 風文 | 2016.09.04 | 7070 |
| 2319 | 큰 산, 높은 산 | 바람의종 | 2012.07.06 | 7069 |
| 2318 | 천성대로 살자? | 바람의종 | 2012.12.12 | 7066 |
| 2317 | 깊은 가을 - 도종환 (96) | 바람의종 | 2008.11.20 | 7065 |
| 2316 |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 바람의종 | 2008.06.13 | 7059 |
| 2315 |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 바람의종 | 2012.11.09 | 7057 |
| 2314 | 짧게 만드는 법 | 바람의종 | 2009.06.19 | 7056 |
| 2313 | 연인의 체취 | 風文 | 2015.07.05 | 7055 |
| 2312 | 평화의 촛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054 |
| 2311 | 가장 큰 실수 | 風文 | 2015.02.17 | 7051 |
| 2310 | 타인의 성공 | 바람의종 | 2009.06.19 | 7046 |
| 2309 | '어느 날 갑자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046 |
| 2308 | 마른 하늘에 벼락 | 風文 | 2015.01.18 | 7041 |
| 2307 | 고적한 날 - 도종환 (81) | 바람의종 | 2008.10.17 | 7036 |
| 2306 | 풍요 | 바람의종 | 2011.09.19 | 7036 |
| 2305 | 아름다운 통찰 | 바람의종 | 2012.05.25 | 7033 |
| 2304 | 여행 백일몽 | 風文 | 2014.12.07 | 7031 |
| 2303 | 사랑이 끝났다고... | 바람의종 | 2013.01.04 | 7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