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왜 자꾸 날 쳐다봐? 라던지,
하고 싶은 말이 뭐야? 물으면 할 말이 없어.
뭐랄까. 그냥.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보이지 않는 끈이 연결되어 있다는
안도감 같은 거. 그냥 그런 느낌이
좋아. 그래서 보는 거야.  


- 감성현의《그녀와 그, 영원히 넘을 수 없는 벽》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24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431
2327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風文 2020.05.05 757
2326 신이 내리는 벌 風文 2020.05.05 574
2325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風文 2020.05.05 451
2324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風文 2020.05.05 599
2323 극복할 수 있다! 風文 2020.05.05 594
2322 힘을 냅시다 風文 2020.05.05 880
2321 혼자 해결할 수 없다 風文 2020.05.03 607
2320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風文 2020.05.03 551
2319 목화씨 한 알 風文 2020.05.03 463
2318 구조선이 보인다! 風文 2020.05.03 467
2317 미련없이 버려라 風文 2020.05.03 635
2316 '디제스터'(Disaster) 風文 2020.05.03 544
2315 꿈도 계속 자란다 風文 2020.05.03 510
2314 인(仁) 風文 2020.05.03 644
2313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風文 2020.05.03 523
2312 피로감 風文 2020.05.02 629
2311 이루지 못한 꿈 風文 2020.05.02 526
2310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風文 2020.05.02 582
2309 자기만의 글쓰기 風文 2020.05.02 539
2308 나는 나다 風文 2020.05.02 589
2307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風文 2020.05.02 553
2306 희열을 느끼는 순간 風文 2020.05.01 931
2305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風文 2020.05.01 529
2304 몸이 내는 소리 風文 2020.05.01 673
2303 내면의 향기 風文 2020.05.01 4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