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프란시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전 세계 인류 모두가 힘들고
고통스런 시기와 상황을 보내고 있는 지금, 교황의 메세지가
공감과 잔잔한 감동을 주어 종교와 종파를 떠나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김인애올림

Beautiful message from holy father Pope Francis

He says,
​"Rivers do not drink their own water;
trees do not eat their own fruit; the sun does not shine on itself
and flowers do not spread their fragrance for themselves.
Living for others is a rule of nature.
We are all born to help each other.
No matter how difficult it is…
Life is good when you are happy;
but much better when others are happy because of you."

​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고,
꽃은 자신을 위해 향기를 퍼트리지 않습니다.
남을 위해 사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를 돕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말입니다...
인생은 당신이 행복할 때 좋습니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은 당신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97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907
2352 침묵의 예술 바람의종 2008.11.21 7126
2351 외로운 자신감 바람의종 2012.06.01 7125
2350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1 7123
2349 마음의 지도 風文 2014.11.25 7123
2348 행복 습관, 기쁨 습관 風文 2015.01.12 7120
2347 이해와 공감 風文 2015.07.30 7120
2346 '무한 신뢰' 친구 바람의종 2012.08.29 7118
2345 자중자애 바람의종 2011.11.13 7113
2344 어떤 결심 바람의종 2012.05.30 7111
2343 터닝 포인트 風文 2015.04.28 7111
2342 오솔길 - 도종환 (61) 바람의종 2008.08.27 7110
2341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109
2340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바람의종 2013.01.24 7105
2339 어머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8 7101
2338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바람의종 2008.11.21 7100
2337 몸과 마음은 하나다 바람의종 2012.10.09 7095
2336 눈을 감고 본다 風文 2015.03.11 7088
2335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087
2334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바람의종 2008.10.23 7083
2333 네가 먼저 다가가! 風文 2015.01.12 7079
2332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 바람의종 2012.07.23 7077
2331 다른 길로 가보자 바람의종 2008.08.08 7072
2330 혼자서 앓는 병 風文 2014.12.02 7072
2329 천성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2.12.12 7066
2328 큰 산, 높은 산 바람의종 2012.07.06 70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