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6 08:13

안 하느니만 못한 말

조회 수 6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 하느니만 못한 말

사람(人)과
말(言)이 합쳐진
글자가 바로 신(信)입니다.
사람의 말은 언제나 미더워야 합니다.
그러나 신뢰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말은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 이강엽의《살면서 한번은 논어》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0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497
2352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230
2351 우산 바람의종 2008.06.19 7227
2350 침묵의 예술 바람의종 2008.11.21 7225
2349 드러냄의 힘 바람의종 2012.12.17 7219
2348 대물림의 역전 風文 2016.12.13 7219
2347 행복 습관, 기쁨 습관 風文 2015.01.12 7214
2346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208
2345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1 7203
2344 출발 시간 바람의종 2009.02.03 7202
2343 열한번째 도끼질 바람의종 2012.08.29 7200
2342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195
2341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바람의종 2008.11.21 7193
2340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190
2339 스스로 낫는 힘 바람의종 2012.09.27 7189
2338 오솔길 - 도종환 (61) 바람의종 2008.08.27 7179
2337 어머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8 7177
2336 혼자 노는 법 바람의종 2012.08.23 7175
2335 그렇게도 가까이! 바람의종 2012.07.13 7169
2334 천성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2.12.12 7169
2333 혼자서 앓는 병 風文 2014.12.02 7169
2332 수줍은 대화도 좋고... 바람의종 2012.10.15 7167
2331 연인의 체취 風文 2015.07.05 7164
2330 네가 먼저 다가가! 風文 2015.01.12 7156
2329 작고 소소한 기적들 바람의종 2012.12.03 7153
2328 외로운 자신감 바람의종 2012.06.01 71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