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6 08:13

안 하느니만 못한 말

조회 수 6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 하느니만 못한 말

사람(人)과
말(言)이 합쳐진
글자가 바로 신(信)입니다.
사람의 말은 언제나 미더워야 합니다.
그러나 신뢰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말은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 이강엽의《살면서 한번은 논어》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90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377
2352 '시루논' 바람의종 2009.10.28 4098
2351 당신의 집에 있다 바람의종 2009.10.28 4639
2350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바람의종 2009.11.02 3661
2349 몸 신호 바람의종 2009.11.02 4014
2348 보석 바람의종 2009.11.02 4070
2347 당신이 기뻐하리라는 것을 알기에 바람의종 2009.11.02 3652
2346 예술적 지성 바람의종 2009.11.02 4382
2345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935
2344 자기 용서, 자기 사랑 바람의종 2009.11.03 5004
2343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바람의종 2009.11.03 5343
2342 완전함으로 가는 길 바람의종 2009.11.04 5435
2341 다른 사람을 긍정해 주기 위해 산다 바람의종 2009.11.08 4189
2340 뼈저린 외로움 바람의종 2009.11.08 4726
2339 새 지도를 만든다 바람의종 2009.11.08 4044
2338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09.11.09 5345
2337 행복한 부부 바람의종 2009.11.10 5421
2336 당신만의 영웅 바람의종 2009.11.12 3933
2335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047
2334 감동 호르몬과 악마 호르몬 바람의종 2009.11.15 4964
2333 가슴높이 바람의종 2009.11.15 4663
2332 사랑할 능력 바람의종 2009.11.19 3692
2331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09.11.19 5593
2330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바람의종 2009.11.19 3916
2329 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바람의종 2009.11.19 6234
2328 느낌 바람의종 2009.11.22 40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