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표현이
정확합니다. 세상에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가
존재하고 우리들은 그 바이러스에 감염됩니다.
만일 누군가가 그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고 당신이
그걸 눈치챘다면, 당신 역시 그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백 퍼센트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정화하면
다른 사람의 프로그램도 정화됩니다.


- 조 비테일 외《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46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563
2352 작고 소소한 기적들 바람의종 2012.12.03 7138
2351 그렇게도 가까이! 바람의종 2012.07.13 7128
2350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1 7125
2349 외로운 자신감 바람의종 2012.06.01 7125
2348 행복 습관, 기쁨 습관 風文 2015.01.12 7125
2347 오솔길 - 도종환 (61) 바람의종 2008.08.27 7122
2346 이해와 공감 風文 2015.07.30 7120
2345 '무한 신뢰' 친구 바람의종 2012.08.29 7118
2344 눈을 감고 본다 風文 2015.03.11 7115
2343 어떤 결심 바람의종 2012.05.30 7114
2342 자중자애 바람의종 2011.11.13 7113
2341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112
2340 터닝 포인트 風文 2015.04.28 7111
2339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바람의종 2008.11.21 7107
2338 어머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8 7105
2337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바람의종 2013.01.24 7105
2336 몸과 마음은 하나다 바람의종 2012.10.09 7096
2335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091
2334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089
2333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風文 2014.12.24 7088
2332 다른 길로 가보자 바람의종 2008.08.08 7084
2331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바람의종 2008.10.23 7083
2330 네가 먼저 다가가! 風文 2015.01.12 7083
2329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 바람의종 2012.07.23 7077
2328 혼자서 앓는 병 風文 2014.12.02 70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