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병이 깨졌을 때
산산조각난 꽃병 자체가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자신을 꽃병과 동일시하여
꽃병이 깨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온 마음으로 꽃병에 집착하는 것이
상처를 입힌다.
- 안젤름 그륀의《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77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693 |
2377 | 긍정적 해석 | 바람의종 | 2009.09.18 | 5229 |
2376 |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 바람의종 | 2009.09.21 | 5533 |
2375 |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9.21 | 5507 |
2374 | 고추 농사 | 바람의종 | 2009.09.22 | 5205 |
2373 | 베스트 드레서 | 바람의종 | 2009.09.23 | 3816 |
2372 | 꼴찌의 손 | 바람의종 | 2009.09.24 | 4835 |
» | 꽃병이 깨졌을 때 | 바람의종 | 2009.09.26 | 4409 |
2370 | 그 자리에서 머뭇거릴 순 없다 | 바람의종 | 2009.09.26 | 5204 |
2369 | 후회 | 윤영환 | 2009.09.28 | 5570 |
2368 | 아름다운 경쟁 | 바람의종 | 2009.09.29 | 4570 |
2367 | 익숙한 사이 | 바람의종 | 2009.09.30 | 5016 |
2366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09.10.01 | 6242 |
2365 | 땅 냄새 | 바람의종 | 2009.10.05 | 5120 |
2364 | 지배자 | 바람의종 | 2009.10.06 | 5146 |
2363 | '행복을 전하는 사람' | 바람의종 | 2009.10.07 | 5161 |
2362 |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 바람의종 | 2009.10.08 | 4136 |
2361 | 절제 | 바람의종 | 2009.10.10 | 6582 |
2360 | 친밀함 | 바람의종 | 2009.10.27 | 4971 |
2359 | 재미있는 사람 | 바람의종 | 2009.10.27 | 5568 |
2358 | 비지니스의 핵심 | 바람의종 | 2009.10.27 | 4105 |
2357 | 이별 능력 | 바람의종 | 2009.10.27 | 4513 |
2356 | 좋은 사람 | 바람의종 | 2009.10.27 | 4784 |
2355 | 나잇값 | 바람의종 | 2009.10.28 | 5565 |
2354 | 오감(五感), 십감(十感) | 바람의종 | 2009.10.28 | 4409 |
2353 | 나침반 | 바람의종 | 2009.10.28 | 48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