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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신의 선물이다

어린이는 신의 선물이다.
세상의 아이들은 신에게 보다 가까이에 있다.
그 아이들의 삶이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들의 마음이 해로운
영향을 받고 타락하지 않도록
격려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 비노바 바베의《사랑의 힘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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