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사랑
폭풍 후에는
잔잔한 하늘이 열리듯,
열정적인 사랑 후에는 잔잔한 사랑의 단계로 넘어간다.
여러 국면의 사랑들을 한 단계씩 차례로 경험하면서
자신과 상대방을 새롭게 재발견하는 것도
나름의 의미가 있다. 꼭 열정이 아니어도
영혼은 풍요로울 수 있다.
- 이주은의《그림에, 마음을 놓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59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971 |
2402 | 잘 귀담아 듣는 사람 | 바람의종 | 2010.10.27 | 4251 |
2401 | 잘 감추어 두었다가... | 바람의종 | 2009.12.09 | 4876 |
» | 잔잔한 사랑 1 | 바람의종 | 2010.10.20 | 4901 |
2399 | 작은 일을 잘 하는 사람 | 바람의종 | 2010.02.20 | 4401 |
2398 |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부른다 | 바람의종 | 2012.10.29 | 7392 |
2397 | 작은 상처, 큰 상처 | 風文 | 2015.08.09 | 7557 |
2396 | 작은 사치 | 바람의종 | 2009.07.14 | 6941 |
2395 | 작은 둥지 | 風文 | 2019.08.12 | 591 |
2394 | 작은 긁힘 | 風文 | 2019.08.07 | 623 |
2393 | 작은 구멍 | 바람의종 | 2011.02.01 | 4465 |
2392 | 작은 것의 소중함 | 바람의종 | 2011.03.13 | 4546 |
2391 | 작은 것에서부터 | 바람의종 | 2012.07.30 | 7696 |
2390 | 작고 소소한 기적들 | 바람의종 | 2012.12.03 | 7153 |
2389 | 자중자애 | 바람의종 | 2011.11.13 | 7124 |
2388 | 자존감 | 바람의종 | 2011.02.01 | 3428 |
2387 | 자족에 이르는 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6 | 6771 |
2386 | 자족 | 바람의종 | 2011.04.04 | 3877 |
2385 | 자제력과 결단력 | 風文 | 2019.09.02 | 694 |
2384 | 자작나무 - 도종환 (127) | 바람의종 | 2009.02.06 | 8914 |
2383 | 자연이 주는 행복 | 윤안젤로 | 2013.05.20 | 10550 |
2382 | 자연을 통해... | 風文 | 2013.08.20 | 16589 |
2381 | 자연을 통해... | 바람의종 | 2009.07.23 | 4225 |
2380 | 자연을 통해... | 바람의종 | 2010.07.06 | 3407 |
2379 | 자연과 조화를 이루리라 | 바람의종 | 2012.01.14 | 7025 |
2378 | 자신있게, 자신답게 | 風文 | 2014.12.15 | 6669 |
<P>잔잔한 사랑도 좋고...</P>
<P>그러나 믿을 수 없는 게 사람 마음이라서 </P>
<P>사랑 또한 믿을 수가 있어야죠.ㅎ.</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