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1 12:39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조회 수 7249 추천 수 3 댓글 0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꽃들은 사랑의 아픔과 연계해서 태어난다.
한 여자가 사랑 때문에 한 번씩 상처를 받을 때마다
이 세상에 꽃들이 한 송이씩 피어난다.
그 사실을 그대가 모른다 하더라도...
- 이외수의《여자도 여자를 모른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39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400 |
2402 | 뽕나무 | 風文 | 2015.07.08 | 7319 |
2401 |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 風文 | 2015.02.09 | 7317 |
2400 |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 바람의종 | 2008.08.09 | 7314 |
2399 |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 바람의종 | 2008.03.01 | 7308 |
2398 | 잠자는 모습 | 바람의종 | 2012.05.15 | 7299 |
2397 | 처음 하듯이 | 바람의종 | 2009.08.27 | 7288 |
2396 | 전환점 | 윤안젤로 | 2013.05.13 | 7285 |
2395 |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 風文 | 2015.07.05 | 7276 |
2394 |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04 | 7272 |
2393 | 한 번의 포옹 | 바람의종 | 2009.04.30 | 7271 |
2392 | 성공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07.11 | 7268 |
2391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 風文 | 2015.04.20 | 7268 |
2390 |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 風文 | 2015.08.09 | 7266 |
2389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264 |
2388 | 단계 | 風文 | 2014.12.30 | 7260 |
2387 |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7 | 7256 |
2386 |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 바람의종 | 2009.07.21 | 7254 |
2385 | 함께 본다는 것 | 바람의종 | 2012.11.14 | 7251 |
2384 |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 風文 | 2015.07.02 | 7251 |
» |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 바람의종 | 2012.07.11 | 7249 |
2382 |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 바람의종 | 2008.12.18 | 7232 |
2381 | 그것은 사랑이다 | 바람의종 | 2012.08.21 | 7232 |
2380 |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 風文 | 2014.11.25 | 7231 |
2379 |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 바람의종 | 2009.08.06 | 7229 |
2378 | 병은 스승이다 - 도종환 (52) | 바람의종 | 2008.08.09 | 7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