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249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꽃들은 사랑의 아픔과 연계해서 태어난다.
한 여자가 사랑 때문에 한 번씩 상처를 받을 때마다
이 세상에 꽃들이 한 송이씩 피어난다.
그 사실을 그대가 모른다 하더라도...


- 이외수의《여자도 여자를 모른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39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400
2402 뽕나무 風文 2015.07.08 7319
2401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風文 2015.02.09 7317
2400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바람의종 2008.08.09 7314
2399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바람의종 2008.03.01 7308
2398 잠자는 모습 바람의종 2012.05.15 7299
2397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09.08.27 7288
2396 전환점 윤안젤로 2013.05.13 7285
2395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276
2394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04 7272
2393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271
2392 성공의 법칙 바람의종 2012.07.11 7268
2391 진짜 그대와 만날 때... 風文 2015.04.20 7268
2390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風文 2015.08.09 7266
2389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264
2388 단계 風文 2014.12.30 7260
2387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7 7256
2386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바람의종 2009.07.21 7254
2385 함께 본다는 것 바람의종 2012.11.14 7251
2384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風文 2015.07.02 7251
»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바람의종 2012.07.11 7249
2382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바람의종 2008.12.18 7232
2381 그것은 사랑이다 바람의종 2012.08.21 7232
2380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風文 2014.11.25 7231
2379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6 7229
2378 병은 스승이다 - 도종환 (52) 바람의종 2008.08.09 72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