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12.13 21:48

아이들의 '몸말'

조회 수 75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이들의 '몸말'

아이는 잘못을 통해
배워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의 잘못에 대해
항상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자란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경우는 부모에게 간절히 도움을 요청하고
있음도 알아야 한다. "엄마, 나 너무 힘들어.
엄마 제발 나 좀 도와줘." 아이는 이 말을
입이 아닌 행동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 최영민 외의《잔소리 기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69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805
2427 새해 소망 風文 2014.12.15 7379
2426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부른다 바람의종 2012.10.29 7378
2425 천애 고아 바람의종 2009.02.13 7370
2424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364
2423 놓아버림 風文 2014.12.01 7361
2422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바람의종 2012.12.11 7355
2421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바람의종 2008.11.13 7349
2420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바람의종 2009.03.08 7349
2419 지금의 너 바람의종 2009.06.11 7349
2418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347
2417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345
2416 천천히 다가가기 바람의종 2009.08.01 7345
2415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바람의종 2013.01.21 7345
2414 할 일의 발견 風文 2014.12.03 7340
2413 매뉴얼 風文 2015.01.14 7340
2412 '나중에 성공하면...' 바람의종 2012.06.15 7339
2411 소속감 바람의종 2012.06.21 7338
2410 자각몽(自覺夢) 바람의종 2012.11.22 7337
2409 담백한 맛과 평범한 사람 - 도종환 (71) 바람의종 2008.09.19 7331
2408 팔로워십 바람의종 2011.08.25 7330
2407 내 몸 風文 2015.07.30 7330
2406 매미 - 도종환 (55) 바람의종 2008.08.13 7328
2405 아버지는 누구인가? 바람의종 2008.03.19 7318
2404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風文 2015.02.09 7317
2403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바람의종 2008.08.09 73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