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7.02 14:25

밥은 먹고 다니니?

조회 수 6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밥은 먹고 다니니?

 

요즘은
밥을 먹어도 배가 고파.
가끔 먹을수록 허기질 때가 있어.
함께 먹을 사람이 없어서일까...
너는 밥 잘 먹고 다녀야 해.
알았지?


- 정미진의《잘 자, 코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86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689
2427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3. 거듭나기 風文 2020.07.09 900
2426 한 걸음 진보하기 위해서 風文 2020.07.09 837
2425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2. 부분을 넘어서 風文 2020.07.08 684
2424 구령 맞춰 하나 둘 風文 2020.07.08 823
2423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風文 2020.07.08 927
2422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1. 받아들이기 風文 2020.07.07 626
2421 주머니 속의 어머니 얼굴 風文 2020.07.07 846
2420 두려움의 마귀 風文 2020.07.07 708
2419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0. 죽음 風文 2020.07.06 759
2418 내가 바로 시어러예요. 風文 2020.07.06 789
2417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9. 감사 風文 2020.07.05 646
2416 고난 속에 피는 사랑 風文 2020.07.05 690
2415 저 강물의 깊이만큼 風文 2020.07.04 628
241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8. 자기 존중 風文 2020.07.04 769
2413 관중과 포숙아를 아십니까? 風文 2020.07.04 973
2412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0.07.03 625
2411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風文 2020.07.03 747
2410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7. 판단 風文 2020.07.03 609
2409 이방인의 애국심 風文 2020.07.03 562
2408 당신의 외로움 風文 2020.07.02 648
» 밥은 먹고 다니니? 風文 2020.07.02 656
2406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6. 비교 風文 2020.07.02 645
2405 어린이를 위하여 風文 2020.07.02 614
240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5. 실제 風文 2020.07.01 602
2403 온 세상과 맞서자! 風文 2020.07.01 9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