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10.10 03:50

절제

조회 수 6591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절제


원래 과식하면
위 점막이 엉망이 돼 늘 배가 고픈 법이다.
그 증거로 시험삼아 반달 정도 식사량을 반으로 줄여보라.
언뜻 생각하기에 허기져서 도저히 못 견딜 것 같지만
오히려 위 점막이 회복되어 공복감이
말끔히 사라진다.


- 코다 마츠오의《쾌변으로 오래 사는 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71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829
2452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바람의종 2009.06.12 5793
2451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207
2450 젊어지는 식사 風文 2014.08.11 9836
2449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바람의종 2009.02.18 5813
2448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427
2447 절차탁마(切磋琢磨) 바람의종 2010.10.11 4748
2446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292
» 절제 바람의종 2009.10.10 6591
2444 절정 바람의종 2011.02.25 4745
2443 절대강자 바람의종 2012.01.02 6905
2442 절대 균형 바람의종 2010.12.19 4594
2441 전환점 윤안젤로 2013.05.13 7271
2440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018
2439 전진하는 자의 벗 바람의종 2010.07.30 3855
2438 전문가에게 요청하라 風文 2022.09.22 721
2437 전국에 요청하라 風文 2022.10.28 590
2436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148
2435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543
2434 적당한 스트레스 바람의종 2010.03.11 4857
2433 적당한 거리 風文 2014.11.29 6720
2432 적극적인 자세 바람의종 2012.10.08 8052
2431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風文 2021.09.06 350
2430 저절로 좋은 사람 風文 2022.05.12 647
2429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630
2428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1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