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7.30 18:01

전진하는 자의 벗

조회 수 3836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전진하는 자의 벗


니체는 "인생의 목적은 끊임없는 전진이다.
앞에는 언덕이 있고, 냇물이 있고, 진흙도 있다.
먼 곳으로 항해하는 배가 풍파를 만나지 않고
조용히 갈 수는 없다. 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 자의 벗이다."라고 말한다.

따라서 우리는 고통을 싫어하면서도
고통을 느낄 수 있는 것을 고맙게 여겨야 한다.

-김광수의《둥근 사각형의 꿈, 삶에 관한 철학적 성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29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298
2444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170
2443 젊어지는 식사 風文 2014.08.11 9796
2442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바람의종 2009.02.18 5757
2441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392
2440 절차탁마(切磋琢磨) 바람의종 2010.10.11 4739
2439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252
2438 절제 바람의종 2009.10.10 6565
2437 절정 바람의종 2011.02.25 4742
2436 절대강자 바람의종 2012.01.02 6889
2435 절대 균형 바람의종 2010.12.19 4587
2434 전환점 윤안젤로 2013.05.13 7172
2433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7975
» 전진하는 자의 벗 바람의종 2010.07.30 3836
2431 전문가에게 요청하라 風文 2022.09.22 627
2430 전국에 요청하라 風文 2022.10.28 502
2429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135
2428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407
2427 적당한 스트레스 바람의종 2010.03.11 4849
2426 적당한 거리 風文 2014.11.29 6656
2425 적극적인 자세 바람의종 2012.10.08 8041
2424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風文 2021.09.06 213
2423 저절로 좋은 사람 風文 2022.05.12 392
2422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528
2421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115
2420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風文 2014.11.24 96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