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스트레스
인생을 풍요롭게 하려면
적당한 스트레스가 있어야 합니다.
꿈의 몽둥이, 목표의 채찍질이 있어야 합니다.
확고한 목표와 방향이 없는 사람이 인생이라는
달리기를 질주하기란 불가능한 일입니다.
높은 목표는 원초적 도전 의식을 자극합니다.
매사에 목표가 있어야 모든 신체 기능이 통합되고
잠재된 에너지가 빛을 발하게 됩니다.
- 황성주의《10대, 꿈에도 전략이 필요하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41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687 |
| 2452 |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4 | 8170 |
| 2451 | 지적(知的) 여유 | 바람의종 | 2009.07.15 | 5844 |
| 2450 |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5 | 7515 |
| 2449 | 흉터 | 바람의종 | 2009.07.16 | 5816 |
| 2448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 바람의종 | 2009.07.17 | 4030 |
| 2447 |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 바람의종 | 2009.07.17 | 6836 |
| 2446 |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 바람의종 | 2009.07.17 | 9101 |
| 2445 | 소설가란...... - 공지영 | 바람의종 | 2009.07.17 | 4113 |
| 2444 |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 바람의종 | 2009.07.18 | 4416 |
| 2443 | 행위 그 자체 - 간디 | 바람의종 | 2009.07.18 | 5300 |
| 2442 | 미인 | 바람의종 | 2009.07.21 | 3765 |
| 2441 |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 바람의종 | 2009.07.21 | 7294 |
| 2440 | 두 개의 문 | 바람의종 | 2009.07.21 | 3971 |
| 2439 | 마음의 채널 | 바람의종 | 2009.07.22 | 3803 |
| 2438 | 자연을 통해... | 바람의종 | 2009.07.23 | 4223 |
| 2437 | 빈 저금통 | 바람의종 | 2009.07.24 | 4668 |
| 2436 | 복권 | 바람의종 | 2009.07.24 | 4480 |
| 2435 | 행복의 샘 | 바람의종 | 2009.07.25 | 5832 |
| 2434 | 안목 | 바람의종 | 2009.07.27 | 4602 |
| 2433 | 질문의 즐거움 | 바람의종 | 2009.07.27 | 6631 |
| 2432 | 떠남 | 바람의종 | 2009.07.27 | 4766 |
| 2431 | 맹물 | 바람의종 | 2009.07.28 | 4856 |
| 2430 |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 바람의종 | 2009.07.29 | 7899 |
| 2429 | '나는 괜찮은 사람' | 바람의종 | 2009.07.29 | 5804 |
| 2428 |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 바람의종 | 2009.07.29 | 7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