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우리는 신문의 부고란에서
착하디착한 사람들을 만난다.
어떤 사람들은 한 면에서 큰 결점을 갖고 있음에도
다른 면에서 진정한 영감을 보여주기도 한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보일까? 혹시라도 그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내 인생 이야기를 고쳐 쓰면 된다.
아직 늦지 않았다. 다른 사람의 인생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내 인생 이야기를 어떻게 써야 할지,
영감을 받을 수도 있다.


- 제임스 R. 해거티의 《그렇게 인생은 이야기가 된다》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27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571
2452 풍족할 때 준비하라 風文 2019.08.26 736
2451 타인의 입장에 서서 요청하라 風文 2022.10.04 736
2450 내 나이 35세 風文 2019.08.10 737
2449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風文 2019.08.28 737
2448 네가 나를 길들이면 風文 2019.08.31 737
2447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風文 2023.03.29 737
244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風文 2023.04.18 737
2445 사랑의 명언 사랑에대한좋은명언 김유나 2019.12.26 738
2444 '손을 씻다' 風文 2020.05.25 738
2443 신뢰의 문 風文 2022.02.06 738
2442 몸이 내는 소리 風文 2020.05.01 740
2441 밥은 먹고 다니니? 風文 2020.07.02 740
2440 희망이란 風文 2021.09.02 740
2439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740
2438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風文 2023.10.09 740
2437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風文 2023.08.09 741
2436 첫 걸음 하나에 風文 2019.08.08 742
2435 양치기와 늑대 風文 2023.11.24 742
2434 다시 출발한다 風文 2019.08.17 743
2433 51. 용기 風文 2021.10.09 743
2432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風文 2022.05.09 743
2431 단도적입적인 접근이 일궈낸 사랑 風文 2022.08.21 743
2430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風文 2023.04.25 743
2429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風文 2023.10.18 743
2428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風文 2022.08.18 7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