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의 마귀
두려움을
인지하고 인정하면
두려움의 힘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현존감이 깊어진다. 훈련을 통해서 저항을
멈추면 마귀들이 사라짐을 깨닫는다.
여전히 두렵지만 보다 큰 현존감과
자기-연민의 공간에 다시 연결되면서
선 위에 머문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인지하고 인정하면
두려움의 힘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현존감이 깊어진다. 훈련을 통해서 저항을
멈추면 마귀들이 사라짐을 깨닫는다.
여전히 두렵지만 보다 큰 현존감과
자기-연민의 공간에 다시 연결되면서
선 위에 머문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27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571 |
2452 | 풍족할 때 준비하라 | 風文 | 2019.08.26 | 736 |
2451 | 타인의 입장에 서서 요청하라 | 風文 | 2022.10.04 | 736 |
2450 | 내 나이 35세 | 風文 | 2019.08.10 | 737 |
2449 |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 風文 | 2019.08.28 | 737 |
2448 | 네가 나를 길들이면 | 風文 | 2019.08.31 | 737 |
2447 |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 風文 | 2023.03.29 | 737 |
2446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 風文 | 2023.04.18 | 737 |
2445 | 사랑의 명언 사랑에대한좋은명언 | 김유나 | 2019.12.26 | 738 |
2444 | '손을 씻다' | 風文 | 2020.05.25 | 738 |
2443 | 신뢰의 문 | 風文 | 2022.02.06 | 738 |
2442 | 몸이 내는 소리 | 風文 | 2020.05.01 | 740 |
2441 | 밥은 먹고 다니니? | 風文 | 2020.07.02 | 740 |
2440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740 |
2439 |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 風文 | 2023.10.09 | 740 |
2438 |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 風文 | 2023.08.09 | 741 |
2437 | 첫 걸음 하나에 | 風文 | 2019.08.08 | 742 |
2436 | 양치기와 늑대 | 風文 | 2023.11.24 | 742 |
2435 | 다시 출발한다 | 風文 | 2019.08.17 | 743 |
2434 | 51. 용기 | 風文 | 2021.10.09 | 743 |
2433 |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 風文 | 2022.05.09 | 743 |
2432 | 단도적입적인 접근이 일궈낸 사랑 | 風文 | 2022.08.21 | 743 |
2431 |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 風文 | 2023.04.25 | 743 |
2430 |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 風文 | 2023.10.18 | 743 |
2429 |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 風文 | 2022.08.18 | 744 |
2428 | 대머리도 머리를 말린다? - 존 페카넨 | 風文 | 2022.10.24 | 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