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381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깊은 밤, 두 사나이가
교도소의 창문으로 밖을 바라보았다.
한 사람은 높은 담을 보았고,
다른 한 사람은 하늘의 별을 보았다.
똑같은 처지에서 똑같은 광경을 보더라도
이렇게 다를 수 있다. 사람은 스스로의 마음에 따라
천국에도 지옥에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행복이란 대개의 경우 쾌락이 아니다.
그것은 승리인 것이다.
인생의 승리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패배자가 될 것인가?
그것은 자기 선택에 달려 있다.

- 이상문의《포기하지 마라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5347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4206
    read more
  3.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Date2009.07.14 By바람의종 Views8102
    Read More
  4. 지적(知的) 여유

    Date2009.07.15 By바람의종 Views5775
    Read More
  5.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Date2009.07.15 By바람의종 Views7478
    Read More
  6. 흉터

    Date2009.07.16 By바람의종 Views5752
    Read More
  7.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Date2009.07.17 By바람의종 Views3982
    Read More
  8.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Date2009.07.17 By바람의종 Views6795
    Read More
  9.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Date2009.07.17 By바람의종 Views9030
    Read More
  10. 소설가란...... - 공지영

    Date2009.07.17 By바람의종 Views4079
    Read More
  11.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Date2009.07.18 By바람의종 Views4381
    Read More
  12. 행위 그 자체 - 간디

    Date2009.07.18 By바람의종 Views5241
    Read More
  13. 미인

    Date2009.07.21 By바람의종 Views3731
    Read More
  14.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Date2009.07.21 By바람의종 Views7221
    Read More
  15. 두 개의 문

    Date2009.07.21 By바람의종 Views3943
    Read More
  16. 마음의 채널

    Date2009.07.22 By바람의종 Views3770
    Read More
  17. 자연을 통해...

    Date2009.07.23 By바람의종 Views4185
    Read More
  18. 빈 저금통

    Date2009.07.24 By바람의종 Views4626
    Read More
  19. 복권

    Date2009.07.24 By바람의종 Views4437
    Read More
  20. 행복의 샘

    Date2009.07.25 By바람의종 Views5779
    Read More
  21. 안목

    Date2009.07.27 By바람의종 Views4574
    Read More
  22. 질문의 즐거움

    Date2009.07.27 By바람의종 Views6528
    Read More
  23. 떠남

    Date2009.07.27 By바람의종 Views4715
    Read More
  24. 맹물

    Date2009.07.28 By바람의종 Views4805
    Read More
  25.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Date2009.07.29 By바람의종 Views7870
    Read More
  26. '나는 괜찮은 사람'

    Date2009.07.29 By바람의종 Views5737
    Read More
  27.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Date2009.07.29 By바람의종 Views748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