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29 04:12

'나는 괜찮은 사람'

조회 수 5747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는 괜찮은 사람'


상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을 유지하려면
나와 타인을 신뢰하고 배려할 수 있는 능력이 꼭 필요하다.
신뢰란 내 마음 안에 어떤 위험한 것이 있든
나는 그것들을 통제할 수 있으며, 비록 그런
요소들이 있다 해도 기본적으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김혜남의《어른으로 산다는 것》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43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281
2452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102
2451 지적(知的) 여유 바람의종 2009.07.15 5780
2450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5 7480
2449 흉터 바람의종 2009.07.16 5752
2448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바람의종 2009.07.17 3982
2447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바람의종 2009.07.17 6799
2446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030
2445 소설가란...... - 공지영 바람의종 2009.07.17 4079
2444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바람의종 2009.07.18 4383
2443 행위 그 자체 - 간디 바람의종 2009.07.18 5241
2442 미인 바람의종 2009.07.21 3733
2441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바람의종 2009.07.21 7225
2440 두 개의 문 바람의종 2009.07.21 3947
2439 마음의 채널 바람의종 2009.07.22 3770
2438 자연을 통해... 바람의종 2009.07.23 4190
2437 빈 저금통 바람의종 2009.07.24 4630
2436 복권 바람의종 2009.07.24 4437
2435 행복의 샘 바람의종 2009.07.25 5782
2434 안목 바람의종 2009.07.27 4574
2433 질문의 즐거움 바람의종 2009.07.27 6528
2432 떠남 바람의종 2009.07.27 4720
2431 맹물 바람의종 2009.07.28 4805
2430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872
» '나는 괜찮은 사람' 바람의종 2009.07.29 5747
2428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4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