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채널
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그리하여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순간의 우리가
존재하게 된다. 분노를 켜면 우리 자신이 분노가 되고,
평화와 기쁨을 켜면 우리 자신이
평화와 기쁨이 된다.
- 틱낫한의《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61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491 |
2452 | 그대와의 인연 | 바람의종 | 2010.07.13 | 3420 |
2451 | 그대의 삶은... | 바람의종 | 2008.11.11 | 6451 |
2450 |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 風文 | 2015.01.13 | 6756 |
2449 |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 바람의종 | 2008.03.06 | 8686 |
2448 | 그때는 몰랐다 | 바람의종 | 2010.11.03 | 3292 |
2447 | 그때쯤에는 | 바람의종 | 2011.12.10 | 4698 |
2446 | 그래도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9.03.14 | 5093 |
2445 | 그렇게도 가까이! | 바람의종 | 2009.05.28 | 4917 |
2444 | 그렇게도 가까이! | 바람의종 | 2012.07.13 | 7128 |
2443 | 그리스신화 게시 중단 | 風文 | 2023.11.25 | 579 |
2442 |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 風文 | 2023.10.09 | 565 |
2441 | 그리움 | 바람의종 | 2011.11.02 | 6157 |
2440 | 그림자가 웃고 있다 | 바람의종 | 2011.11.09 | 4742 |
2439 | 그만큼은 앓아야 사랑이 된다 | 風文 | 2020.06.04 | 777 |
2438 |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 風文 | 2023.01.08 | 402 |
2437 | 극복할 수 있다! | 風文 | 2020.05.05 | 531 |
2436 |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 바람의종 | 2008.11.21 | 7098 |
2435 | 글쓰기 공부 | 風文 | 2022.02.01 | 807 |
2434 | 글쓰기 근육 | 風文 | 2022.01.29 | 366 |
2433 |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 바람의종 | 2008.09.23 | 4932 |
2432 | 금상첨화 | 風文 | 2020.05.08 | 583 |
2431 |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 風文 | 2019.08.27 | 504 |
2430 | 급체 | 風文 | 2019.08.07 | 497 |
2429 | 긍정 에너지 | 風文 | 2014.08.06 | 9149 |
2428 |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 風文 | 2020.05.02 | 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