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096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소설가란 신을 닮으려는 하는 가당치 않은

소망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막막한 백지를 메워야 하는 그 창조의 아픔.....


 그래도 소설을 쓰고 싶으시다면 이 말은 어떨가요,.


쓰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을 때,


그때가 바로 펜을 들 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63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551
2452 말솜씨 風文 2019.08.19 587
2451 서로 축복하라 風文 2020.05.01 588
2450 미련없이 버려라 風文 2020.05.03 588
2449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風文 2020.06.02 588
2448 희망이란 風文 2021.09.02 588
2447 '그래, 그럴 수 있어' 風文 2019.08.16 589
2446 파워냅(Power Nap) 風文 2022.12.07 589
2445 자기 몸이 건강하면 風文 2019.08.26 590
2444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風文 2020.05.19 590
2443 두려움의 마귀 風文 2023.07.30 591
2442 살아 있음에 감사하렴 風文 2023.08.23 591
2441 육체적인 회복 風文 2023.08.03 592
2440 저절로 좋은 사람 風文 2022.05.12 593
2439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風文 2023.08.25 593
2438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0. 자기 이해 風文 2020.06.18 594
2437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594
2436 나이가 든다는 것 風文 2022.12.09 594
2435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風文 2023.07.27 595
2434 맑음. 옥문을 나왔다. 風文 2019.06.05 596
2433 자제력과 결단력 風文 2019.09.02 596
2432 프란시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風文 2020.05.06 597
2431 내면의 에너지 장 風文 2023.08.18 597
2430 단 몇 초 만의 기적 風文 2023.08.10 598
2429 인생의 명답 風文 2019.08.06 599
2428 다시 출발한다 風文 2019.08.17 6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