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05 03:32

적재적소의 질문

조회 수 6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적재적소의 질문

사람들은
저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그들의 생각을 편하게 나누도록 하려면
각기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결단력의 문제가 아니라 발견의
문제입니다. 적재적소의 질문을
제대로 던지는 것이
핵심이죠.


- 대니얼 코일의《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13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288
2452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바람의종 2009.06.12 5811
2451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236
2450 젊어지는 식사 風文 2014.08.11 9880
2449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바람의종 2009.02.18 5856
2448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440
2447 절차탁마(切磋琢磨) 바람의종 2010.10.11 4752
2446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307
2445 절제 바람의종 2009.10.10 6596
2444 절정 바람의종 2011.02.25 4746
2443 절대강자 바람의종 2012.01.02 6922
2442 절대 균형 바람의종 2010.12.19 4607
2441 전환점 윤안젤로 2013.05.13 7338
2440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057
2439 전진하는 자의 벗 바람의종 2010.07.30 3862
2438 전문가에게 요청하라 風文 2022.09.22 777
2437 전국에 요청하라 風文 2022.10.28 639
2436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160
»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603
2434 적당한 스트레스 바람의종 2010.03.11 4863
2433 적당한 거리 風文 2014.11.29 6757
2432 적극적인 자세 바람의종 2012.10.08 8080
2431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風文 2021.09.06 390
2430 저절로 좋은 사람 風文 2022.05.12 742
2429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712
2428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2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