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01 23:28

놓아버림

조회 수 73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놓아버림


놓아 버림은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듯
마음속 압박을 갑작스레 끝내는 일이다.
놓아 버리면 마음이 놓이고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한결 기쁘고 홀가분해진다.
마음만 먹으면 의식적으로 몇 번이든
놓아 버릴 수 있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놓아버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13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288
2452 아프리카 두더지 風文 2014.12.16 7499
2451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493
2450 역설의 진리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489
2449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488
2448 사랑에 이유를 달지 말라 風文 2014.12.25 7487
2447 사람 앞에 서는 연습 바람의종 2012.10.30 7483
2446 잠들기 전에 바람의종 2009.04.25 7481
2445 '살림'의 지혜! 윤영환 2013.03.13 7480
2444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세 가지 바람의종 2012.06.12 7466
2443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11.03 7461
2442 내가 나를 인정하기 風文 2014.12.07 7461
2441 눈은 마음의 창 바람의종 2007.09.06 7451
2440 태교 윤영환 2011.08.09 7451
2439 다시 오는 봄 風文 2014.12.25 7448
2438 우주의 제1법칙 바람의종 2011.10.27 7447
2437 지구의 건강 바람의종 2012.05.30 7446
2436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바람의종 2009.06.26 7441
2435 상처의 힘 바람의종 2012.09.18 7441
2434 살이 찌는 이유 風文 2014.12.08 7440
2433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435
2432 내 몸 風文 2015.07.30 7428
2431 기쁨의 파동 바람의종 2012.09.21 7426
2430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바람의종 2008.10.31 7414
2429 작은 상처, 큰 상처 風文 2015.08.09 7411
2428 새해 소망 風文 2014.12.15 74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