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채널
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그리하여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순간의 우리가
존재하게 된다. 분노를 켜면 우리 자신이 분노가 되고,
평화와 기쁨을 켜면 우리 자신이
평화와 기쁨이 된다.
- 틱낫한의《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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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4 | 안목 | 바람의종 | 2009.07.27 | 4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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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 | 맹물 | 바람의종 | 2009.07.28 | 4853 |
2430 |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 바람의종 | 2009.07.29 | 7897 |
2429 | '나는 괜찮은 사람' | 바람의종 | 2009.07.29 | 5801 |
2428 |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 바람의종 | 2009.07.29 | 7533 |